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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패션아이템 소화한 스타들


김혜수



배우 김혜수는 지난 2017년 3월 열린 디올의 2017 S/S 컬렉션 런칭 행사에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WE SHOULD ALL BE FEMINISTS)'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이 문구는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의 책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합니다'의 제목이기도 하다. 




수지



수지는 지난 2월 MBC '음악중심'에 '걸 파워(GRL PWR)'라고 새겨진 귀걸이를 하고 나왔다. '걸 파워'는 여성의 힘에 찬사를 보내는 슬로건이다. 




선미



가수 선미도 디올의 페미니즘 티셔츠를 입었다. 선미의 티셔츠에는 린다 노클린의 논문 제목인 '왜 위대한 여성 예술가는 존재하지 않는가?(Why Have There Been No Great Women Artists?)'가 적혀있다




현아



현아는 '코스모폴리탄' 2017년 5월호에서 디올의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티셔츠를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 




정유미




정유미는 엘르 2017년 6월호에 수록된 화보에서 디올의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티셔츠를 착용했다.




우주소녀 선의


우주소녀 선의는 'être feminist'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었다.


출처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인스티즈(작성자 : wolfsbane, http://instiz.net/pt/515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