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통계알리미] 야생동물 찻길 사고 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국토교통부 통계알리미] 야생동물 찻길 사고 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2018년 국토교통부 통계알리미 4분기 최우수상 카드뉴스입니다.

[대체 텍스트]

사람도 동물도 안전한 도로

야생동물 찻실 사고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도로 위에서 

차량 사고로 죽는

야생동물의 수를

아시나요?

해마다 도로 위에서 차량 사고로 죽는

야생동물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2차 사고로 인한 운전자의 안전에도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동물 찻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찻길사고 지침 시행, 캠페인 등

사람과 동물을 모두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지침에 소개된 찻길사고 예방 방법 4가지를 만나봅시다.

1. 전방 주시 필요!

내비게이션, 도로안내 전광판 및 동물주의 표지판 등으로

동물 찻길사고가 잦은 장소를 알리는 곳에서는

전방을 잘 주시하고 규정 속도를 지키는 등 안전운전 필요!

2. 상향등 사용 자제!

상향등을 사용할 경우

순간적으로 동물의 시력장애를 유발하여

제자리에 서 있거나

차량으로 달려들게 할 수 있으므로 상향등 사용 자제!

3. 충돌시 비상점멸등 ON!

정부통합민원서비스 신고!

정부통합민원서비스 110

고속도로 콜센터 1588-2504

동물과 충돌했을 경우

비상점멸등을 켠 뒤 가능한 우측 갓길로 정차

정부통합민원서비스(110, 고속도로콜센터 1588-2504)

신고하여 사고 처리 도움 요청!

4. 2차 사고 예방 필수!

사고 발생 시

동승자는 안전한장소로 우선 대피, 

안전삼각대 등을 설치하여 사고차량이 있음을 알리고

안전지대로 대피하여 수신호를 보내어

2차 사고를 예방

동물 찻실 사고 발생

대응요령 등을 숙지해

사람도 동물도 안전한

도로를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