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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알아두면 좋은 기본 업무 용어 10가지

신입사원이 알아두면 좋은 기본 업무 용어 10가지

출처 : 페이스 취트키 취업치트키

(https://www.facebook.com/jobcheatkey/photos/pcb.1961966287229067/1961965890562440/?type=3&theater)



[대체 텍스트]

신입사원이 알아두면 좋은

기본 업무 용어 10가지


1. 품의서

상사에게 작성하여 제출하는, 업무에 대해 의논하는 글을 의미해.

형식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업무에 따라서 여러 형태로 작성할 수 있지.


2. 지출결의서

지출결의서는 기업이 돈을 사용하는데 근거가 되는 문서를 말해.

프로젝트 실행 전 지출결의서로 금액에 대한 부분을 결재받고,

종료 후 결과사항을 한 번 더 결재받아야 하는 게 일반적이야.


3. 세금계산서

기업은 국가를 대신해 소비자들에게 부가가치세를 징수할 수 있어.

물론 기업이 받은 부가가치세는 국가에 납부해야 하는 거고.

이때 기업은 소비자들에게 부가가치세를 징수하고,

이를 증명할 때 근거가 되는 문서가 바로 세금계산서야.


4. CC(Carbon copy)

이메일을 작성할 때 주 수신인 이외에 업무와 관련된 다른 사람을

함께 추가하여 발송하는 것으로 '참조'의 의미라고 알아두면 돼.


5. EOM(End of Mail)

제곧내(제목이 곧 내용)와 동일한 뜻으로

만약 이메일 제목에 EOM이 있다면 제목이 곧 내용으로

이메일을 열어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야.


6. EOD(End of date)

오늘까지를 기한을 제시하는 것으로 업무 내용 중에

EOD가 있다면 오늘 일과 종료까지 끝내야 하는 일을 뜻해.


7.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s의 약자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핵심적으로 관리해야 할 요서들에 대한 성과지표를 뜻해.


8. R&R

Role and Responsibility의 약자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본인이 다 해야 할 책임과 역할을 뜻해.


9. PM(Project manager)

총괄 책임자라는 뜻으로

어떤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책임과 권한을 가진 구성원을 말해.


10. OT(Over Time)

OT를 오리엔테이션의 약자로만 많이 알 텐데,

직장생활에서의 OT는 초과근무를 뜻할 때 더 많이 사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