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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전산직, IT 업계 현실, 입사 후 겪는 일들 - 2. 쥐어 짜면 다 되는 줄 아나?

IT업계 종사자와 개발자들이 흔히 겪는 상황 

- 전산직, 유지보수팀, IT 업계 입사 후 겪는 일들, it업계 연봉 학력 - 




사진 : 반지의 제왕


막짤 오크의 얼굴을 보라.

마치 거울을 우리 앞에 나둔 것만 같지 않은가? (물론 외형이 아니라 표정)


군 생활에서도 겪었지만 취업하고도 겪는 이 고충.

특히! IT업은 유독 힘든 이유가 있다. 

경영진들이 개발자의 입장을 이해해주지 않으며 개발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하루만에 뚝딱뚝딱 만들 수 있다고 생각들 하심)


물론 영업 미팅을 하면서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못한다고 말할 수 없겠지만..개발자 입장에서는 "일정을 확실히 잡아야한다", "당장 해줄 수 없는 일이다" 라고 어필을 하지만 경영진은 "다른 회사는 하는데 왜 못하냐", "게을러서 그런 거 아니냐", "무조건 해야 한다" 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며 어떻게든 만들어나간다.  



위의 오크도 결국에는 우리와 같이 결과물을 만들어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무리한 일정은 개발의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결국 겉모양만 번지르르한 실패한 프로젝트가 될 게 뻔하다.


일정의 예측은 개발자가 판단해야하며, 경영진이 영업을 위해 물건 흥정하듯이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경영진이 이것을 잘 받아들여서 개발자와 협의해서 결정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완성될 것이다.


서로간의 이해와 협의가 이루어진다면 오크와 개발자뿐만아니라 우리모두가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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