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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나에게 호감이 있을때 나오는 무의식 행동 8 :: 여성호감확인 :: 여자의관심신호 :: 호감표현 :: 여자가 관심있을때 행동 신호

여자가 나에게 호감이 있을때 나오는 무의식 행동 8

출처 : 인스티즈(http://instiz.net/pt/5786119)


1. 고개를 옆으로 기울여 말함




셀카를 찍을 때 정자세보다 고개를 기울인 자세가 더 잘 나오듯이, 

인간이 자신이 제일 잘 나오는 포즈를 알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무의식적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자신의 예쁜 모습을 상대에게 보여주려는 증거




2. 앞쪽으로 당겨 앉음



의자를 당겨 상체를 기울인다. 

이는 상대방과 거리가 가까웠다는 얘기. 

상대방에 대해 심리적 거리감이 줄어들고 

당신과 교감하고 싶다는 뜻.




3. 지속적인 눈 마주침



눈맞춤을 유지하고 얘기한다면

상대에게 관심이 있다는 표시.

반대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면 눈을 피하려 할 경우가 다수


여기서 극명하게 드러나는 여성과 남성의 차이점은

남성은 맘에 든 여성에게 오히려 지속적인 아이컨택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4. 머리카락을 만짐



여성은 호감있는 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머리카락을 꼬거나 만지며 쓸어넘긴다. 

이는 긴장했거나 또는 설렐 때 나타나는 행동으로 

자신의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기 위해서라고.




5. 높아진 목소리 톤



본능적으로 여성은 남성의 저음에 끌리고 

남성은 여성의 애교 많은 목소리 톤을 좋아한다. 

따라서 여성이 평소보다 높아진 목소리라면 

상대에게 호감이 있다는 증거라 볼 수 있다.




6. 많은 리액션



상대가 말하는 내용에 

최대한 경청하는 자세를 보이고 리액션을 해준다. 

반대로 상대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대화 내용에 나름 경청해주긴 하나 

상대적으로 적은 리액션을 보인다.




7. 옷매무새 정돈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무의식 행동이라 볼 수 있다. 

옷매무새를 정돈하거나, 장신구를 만지는 행동 또한 

자신의 여성미를 어필하려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




8. 파밍



대화하며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손바닥 또는 손목 안쪽을 보여주는 행위. 

즉 '파밍(palming)'이라고 하는데, 

심리적으로 경계하고 있었던 마음이 풀리면서 

상대에게 안정적인 느낌이 들 때 나타나는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