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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이 세계를 제패한 원동력 군진수칙 5가지

칭기즈칸이 세계를 제패한 원동력 군진수칙 5가지


출처 : 네이버 블로그(길벗)



몽고의 칭기스칸은 인류역사상 가장 광대한 대륙을 정복했다. 

병사로는 10만, 인구수는 200만도 안된 작은 나라를 가지고 세계를 정복한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  


학자에 따라 여러 가지로 이야기하지만, 몽고 군에는 <5가지 군진수칙>이 있었다. 


    1. 전투에 실패한 지휘관은 사형에 처한다.


    2. 지휘관을 전사케 한 직속 부하는 사형에 처한다. 


    3. 말과 말먹이를 게을리 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 


    4. 거짓말 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 


    5. 몽고를 위해 전사한 그 가족은 영원히 보호를 한다. 


   *   이 다섯 가지 군진수칙으로 세계를 제패한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실은 어떠한가?


   이러한 현상을 칭기스칸이 본다면 그는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 

   그는 아래와 같은 <신칭기스칸경제수칙>을 내놓을 것인다.

 

  1. 나라의 경제를 망친 지도자는 사형은 처한다. 


  2. 나라의 경제를 망친 지도자의 직속 부하인 청와대와 여당, 총리, 장관,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 기업체의 장 등 핵심 지도자는 사형에 처한다. 


  3. 나라의 경제를 말아먹은 경제관료와 재정, 금융, 세무, 감사원, 기업체 이사 등 핵심 참모는 사형에 처한다. 


  4. 2중3중으로 장부를 조작하여 나라 돈을 빼먹은 자와 수 백여 만 명에 해당하는 중간브로커,  정직을 상실한 거짓말쟁이는 사형에 처한다. 


  5. 근면, 검소, 정직, 피땀으로 직업 창출한 정치인과 기업, 노동자는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보호한다.


 


이런  강심장을 가진 무자비한 칭기스칸이 우리 주변에 있을 것인가?

하늘을 쳐다봐도 한 줌의 부끄러움이 없고, 국고를 1전이라고 손해를 끼치지 않으며, 청백리의 애국정신으로 봉사를 하며, 무극정맥(無極正脈)과 태극정검(太極正劍)을 갈며 황극조화(皇極調和)를 부릴 인물들이 수없이 있을 것이다. 

천하를 포호하는 사자는 자기 자식을 무자비하게 낭떨어지에서 떨어뜨려 강인한 사자 새끼로 키우듯, 현명한 지도자는 국민들에게  떡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무자비한 고통의  행복을 주어 참인간을 육성하는 인물일 것이다.

 

                           칭기스칸 수칙.   


1.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2. 가난하다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일이었다. 


3. 작은 나라에 태어났다 말하지 말라. 

    나에게는 그림자 말고 친구도  없었고, 병사는 10만, 백성은 2백만도

    되지 않았다.    


4. 배운 게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줄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현명해지는 

    방법을 배웠다. 


5. 막막하다고 포기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화살을 맞고도 죽었다 살아났다. 


6. 적은 밖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나에게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자마자 나는 우주와 신을 제패하는 징기즈칸이 되었다! 


7. 징기스칸! 징기스칸! 징기스칸!

   나는 할수 있다!(3회). 

   만세!  만세!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