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남과 여, 끌림은 본능이다.

남과 여, 끌림은 본능이다.




남자는 매력적인 여성과 옆에 앉아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코르티솔->스트레스를 나타냄.


 


 남자와 책을 읽을 땐 코르티솔 수치가 쭉쭉 내려가는데






 




 



예쁜 여성이 옆에 있으면 다시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감.


여자 신경쓰느라 책이 안 읽힌다는 이야기임.








 




 


 남녀 10명을 세워두고 딱 10초 서로간 바라볼 수 있게 했더니


 


 








 





 


남자는 가장 키가 큰 남자, 여자는 가장 예쁜 여자가 1위로 등극.


 


 










 


그리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대화를 하게 하는데


 


 








 


 



 


남자 순위가 바뀌었음!!!!!!!!!!!!!!!!!!!!


 










 


1차때 중간순위였는데


 2차 대화 후 1등으로 치고 올라가신 남1성분의 화법


 


 








 




 


 


각기 다른 목소리를 가진 남자 세명에게 같은 문구를 읽게하고


 








 





 


 


여성들로 하여금 제일 매력적인 목소리를 고르게했더니


낮고 중후한 목소리를 지닌 세번째 분이 1등을 함.


 


 


 










 


실제로 목소리가 가장 낮은 남자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가장 높다.








 




 




 


하버드 논문에도 쓰여져 있는데,


 


 


여성들은 이것을 본능으로 아는거지.


 


 


 


 


 


 


 


 




 


이번에는 남자를 상대로 한 실험.


 


두 여성을 걷게 하는데,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여성을 선택하라고 했더니


 


 








 





 


 


놀랍게도 78%의 남자들이 오른쪽 배란기 여자를 찍음.


 


화면 속 두 여성은 촬영 시기만 다른 동일 인물.


남성들은 다르다 느끼는데, 정작 여성 본인은 뭘 어떻게 다르게 걸었는지 인지를 못함.


 


남성도 여성도 본능적인거.


배란기가 되면 여성들은 나도모르게 남성을 유혹하려는 성향이 좀 생기나 봐.


 


 


 


 




 


 




 


사랑의 콩깍지에 대한 설명.


 


한 여자를 두고 두 남자가 화가에게 묘사를 한다.







 




 


왼쪽은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친구


오른쪽은 제3의 남성.


왼쪽 남자는 최대한 사랑스럽고 유하게 여자친구를 표현.


오른쪽 남자는 약간 차갑게 여자를 표현.


 


 


 


 


 


 


 


 


 


 



 


체취에 대한 설명.


 


각자 흰 옷을 이틀동안 입게 한 후.














 


 


서로 끌리는 체취를 선택하게했더니


서로 정반대의 체취를 고르고


 


자기 냄새는 심지어 싫어한다.


 








 



 


 


체취는 땀과  MHC라는게 결합되서 만들어지는데


 


서로 다른 체취를 골라야


유전적으로 다른 상대방을 고를 수 있기 때문.


본능적으로 근친을 피하는 것.


 


출처 - 소울드레서, EBS 다큐프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