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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중세시대의 12가지 공성(攻城) 전략(공성전, 공성탑, 토산, 사다리, 땅굴, 수공, 투석기, 첩자, 대포)

(펌) 고대/중세시대의 12가지 공성전략 - 출처 군갤


유머커뮤니티(군갤)에서 꽤 재밌는 게시글이 올라와 공유하고자 퍼왔습니다.

고대~중세시대의 12가지 공성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성 전략을 보기 앞서

공성이 뭔지 보고 가시죠


공성(攻城) : 성을 비롯한 방어시설에 의존하고 있는 적을 공격하는 것


성은 원래 공략당하지 않고 적의 공격을 보다 수월하게 막기 위해 축조한 건물들의 총집합체니, 기본적으로 공성전을 제대로 해보려면 공격하는 측이 수비하는 측의 3배의 병력이 필요했으며, 그렇게 3배의 병력을 동원하더라도 병력의 막대한 손실을 각오해야 할만큼 공성전은 힘든 싸움이다. 손자병법에서도 성을 공격하려면 최소한 3개월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고 할 정도로 공격자의 입장에서 많은 부담을 안는 전투가 바로 공성전이다. 

- 출처 : 나무위키


그렇다면 고대중세시대에는 어떻게 성이나 요새를 공격했을까요?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1. 포위 후 굶기기


사실 대부분의 공성전은 실제 성을 능동적으로 공략하기보다는 포위한 다음 적이 굶어 죽기를 기다리는 것이었음. 

손자병법에서도 공성전은 최하책이라고 까대고 진짜 병력 10배 갈아넣어도 이길까 말까 한 일이 다분했음.

특히나 콘스탄티노플의 삼중성벽 같은 정신나간 요새면 공략은 미친짓이었음









2. 토산 쌓기


그래도 정 하고 싶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성벽위로 가는 토산을 쌓아서 올라가는 거였음. 

실제 유대인 반란군의 마사다 요새를 공략할때 로마군이 이것저것 시전하다 안되니까 쓴 방법으로 완성할때까지 피해가 크지만 일단 완성만하면 언덕 타고오르는 정도로 전투 난이도가 하락했음








3. 공성탑


다른방법으로 공성탑을 만드는게 있었음. 도달전에 무너지면 밑에있던 병력과 탑에 탑승하던 병력이 다같이 몰살당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성벽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공략도 가능함








4. 사다리타기


공성탑 하위호환, 대신 싸게 만들수 있고 그만큼 여러개 제작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단점은 사다리 타고 기어오르면 공성탑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과 달리 혼자서 다음 사람 올라올 때까지 방어군과 독고다이로 싸워야함










5. 땅굴파기


굴을 파서 성벽을 무너트리거나, 성벽밑을 통과해서 진입하는 방법임. 대신 방어측도 바보가 아니라서 소리라든지 땅위에서 보이는 징후로 확인 가능했고, 카운터치면 굴속에서 생매장 당하는 경우가 흔했음









6. 성문 깨기


사실 가장 쉬운 방법이다. 성문은 성벽에 비해서 가장 약한 부분이기에 그러한데, 문제는 방어측도 카운터 병력 박아놓고 보강재 준비시켜서 대기하고 있다는거지. 충차 같은걸 끌고가서 문을 뚫어버림








7. 수공


근처 강이나 해자등을 이용해서 내부를 침수상태로 만드는거, 영화처럼 물이 성문으로 쏟아지며 콸콸콸 하며 홍수가 일어나지는 않는데, 솔직히 허리나 허벅지까지만 물이 차도 좆같아짐을 느끼는데다가 식량썩고, 무기 녹슬고, 수인성 전염병 돌고....대신 강이나 운하등이 있어야 하고, 공사 잘못하면 공격쪽이 좆되버림











8. 투석기


토성이나 목책을 쌓은 성도 상당히 많이 있었고, 투석기는 이런 놈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었음. 게다가 성문에다가 쏘면 성문 부술 수도 있었고. 몽골군은 사막에서 돌을 찾기 힘들자 야자수에 불을 붙여 잘라서 던진 경우도 있고, 전염병걸린 시체를 던지거나 살아있는 포로를 날려서 전의를 꺾는 용도로도 사용함







9. 첩자


내부 첩자를 이용해서 문을 열어버리거나 유언비어를 퍼트려서 전의를 아작내기도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쌀 사재기 하는 방식으로 군량을 미리 없애버리고 공성전에 나서기도 했음









10. 불 붙인 돼지(?)


미친 방식이기는 한데 실제 있던 방식. 불붙은 돼지을 성벽 아래 가져다 놓고 잘 구워서 성벽을 무너트림











11. 나팔(?)


나팔을 일시에 불어서 성벽 무너트림. 성경에서 여호수아가 이 방식으로 성벽을 무너트림.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고











12. 대포


사실 끝판왕. 오스만이 그이전 이슬람 군주들이 몸비틀며 뚫으려고 난리를 피워도 못 뚫은 콘스탄티노플을 뚫은게 이 사석포 역할이 컸음. 그 이후에도 성벽 파괴 종결자가 되어 실질적으로 성과 요새의 시대를 끝내버림



출처-군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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