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덴파사르 응우라이공항 콩코르디아라운지 concordia lounge 이용후기(pp카드 뜻, pp카드 라운지)
발리덴파사르 응우라이공항에서 콩코르디아 라운지를 이용했습니다.
저희는 pp카드를 이용하여 라운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새벽 비행기라 시간 때우기에 좋았습니다.
PP카드(Priority Pass Card)는 전 세계 공항 라운지 이용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입니다. PP카드는 여행객들이 공항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며, 여러 항공사나 신용카드 회사와 제휴하여 제공되기도 합니다.
발리에서 벌써 돌아올 날이 되었네요.
리뷰를 찾아보니 한국 라운지보다 먹을 게 없다는 글을 봐서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고 갔습니다.
발리에서의 마지막 일정인 마사지를 받고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먹을 예정이라 많이 먹진 않으려 했습니다.
빵종류가 많이 있었습니다.
기내식을 먹을 예정이라 많이 들고 오지 않으려 했지만 하나씩은 맛봐야지 하면서 또 점점 더 많이 가져오게 됐네요
음식 맛은 평범했습니다.
음식이 살짝 식어있어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전체적으로 무난 무난했습니다.
빵을 좋아해서 빵 종류를 많이 가져왔습니다.
배가 고팠으면 더 먹었을 거 같지만 더 먹지는 않았습니다.
와이파이도 있어 데이터 걱정없이 사용하였습니다.
목테일을 준다고 하여 받아왔습니다. 파란 색깔이 이쁘네요.
음료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음식은 평범하지만 새벽 비행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시간 때우기에 좋았습니다.
편하게 배도 채우고 쉬다가 비행시간에 맞춰 들어갔습니다.
이상 덴파사르 응우라이 공항 콩코르디아 라운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